안녕하세요 (사)한국조리기능인협회입니다.

2013 대한민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.

질문하신 사항은 02-802-7669번으로 문의 주시면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

>>>> 김현우 님이 쓰신 내용 <<<<

> 제과제빵 설탕공예 전시부문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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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설탕공예가 엄밀히 따지면 프랑스와 영국식으로 나뉘게 되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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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두 나라의 방식이 전혀 틀리기 때문에, 분야를 나누어 주셔야 하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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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않나요? 요리가 콜 핫이 나뉘는 것 처럼 나뉘어야 공평할 듯 싶어서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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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요리경연대회라고 하나 제과제빵도 들어있는 대회면

>  

> 요리가 세분화가 되었듯이 제과제빵도 그렇게 해주셔야 되지 않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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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두 개의 기술성이 전혀 겹치지 않아서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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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다른 질문은 참가신청서에 전시희망날짜가 적혀있어서 그거 때문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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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전화로 상담드렸는데 제과제빵전시가 12일(일) 이라고 하시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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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그러면 희망날짜 적는 란은 왜있는 것인거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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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이미 날짜가 정해진 거라면 희망날짜를 적을 필요성이 없지 않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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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제과제빵 전시가 일요일인데 희망날짜를 금요일에 적는다고 하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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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다른 작품들과 한번에 보고 평가를 공정하게 할 수 없잖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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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!